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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506 THE EMINENT JAY JAY JOHNSON VOL.2
작성자 방우현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24-01-19 06: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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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317

VOL.1과 마찬가지로 여기서도 최대의 청취 포인트는 클리포드 브라운(브라우니)과의 연주한 3곡이다. 그 녹음은 시기상으로 브라우니의 <메모리얼 앨범>1526)에 기록된 두번의 세션 사이에 위치하는 것으로, 그가 본격적으로 스몰 콤보 녹음을 전개한 직후의 곡들이고 브라우니도 의욕 넘치는 연주를 전개하고 있다. 그리고 이 앨범에만 수록된 행크 모블리와의 세션도 그의 열정 넘치는 연주를 들을 수 있다.





A1 "Daylie" Double

A2 Pennies From Heaven

A3 You're Mine You

A4 Turnpike (Alternate Master)

A5 It Could Happen To You

B1 Groovin'

B2 Portrait Of Jennie

B3 Viscosity

B4 Time After Time

B5 Capri (Alternate Master)



Bass – Charlie Mingus (tracks: B4), Paul Chambers (tracks: A1 to A3, B1 to B3), Percy Heath (tracks: A4, A5, B5)

Congas [Conga Drum] – Sabu (tracks: B4)

Design [Cover] – John Hermansader

Drums – Kenny Clarke

Liner Notes – Leonard Feather

Photography By [Photo] – Francis Wolff

Piano – Horace Silver (tracks: A1 to A3, B1 to B3), John Lewis (tracks: A4, A5, B5), Wynton Kelly (tracks: B4)

Producer – Alfred Lion

Recorded By – Rudy Van Gelder (tracks: A1 to A3, B1 to B4)

Tenor Saxophone – Hank Mobley (tracks: A1 to A3, B1 to B3)

Tenor Saxophone, Baritone Saxophone – Jimmy Heath (tracks: A4, A5, B5)

Trombone – Jay Jay Johnson

Trumpet – Clifford Brown (tracks: A4, A5, B5)



SP에서 LP로. 10인치 LP의 시대를 끝내고 12인치 LP가 주류가 되기까지, 블루노트는 또 "뉴 미디어"의 대응을 서두른다. 1500번대 초기 앨범은 10인치에서 발매했던 것에 미발표 테이크를 추가하여 12인치화 되었다. 새롭게 생긴 <2인치>의 홈을 채운다, 매우 간단한 방법이다. 그러나 알프레드 라이온은 그 사소한 <2인치>에 매우 신경을 쓴다. 블루노트의 <영원함>은 이 <2인치>에서 생겨났다.


얼마나 이야기(스토리)를 가지고 있는가. 이것이 라이온의 고집이었다. 같은 뮤지션의 앨범이 연속으로 발매될 경우는 더욱 그러했다. <2장으로 1장의 앨범>. 그것이 라이온의 의도라는 것은 두장의 앨범이 같은 자켓 디자인이 사용된 것으로 알수 있다. 즉 이야기의 전편과 후편. 그렇게 관련성과 연속성을 보여줌으로써 새로운 무언가가 탄생한다. 


J.J.존슨의 2장도 예외없이 1953, 54, 55년에 레코딩된 3장의 10인치 LP로 발매된 연주를 중심으로 구성되었다. 그러나 라이온은 곡들을 녹음순으로 배치하는 것을 피하고, 마치 오리지날 앨범인 것처럼 새로운 이야기를 연출한다. 1500번대 초기에서도 이 두장처럼 라이온이 이야기를 구성한 앨범은 없다. 비밥에서 하드밥으로. 즉흥연주에서 그룹표현으로. 이 두장의 앨범으로 한명의 트롬본 주자가 어떻게 시대의 바다를 헤엄쳐 건넜는가를 웅변해 준다.


1953년의 연주는 비밥에서 탈피한 최초의 한 걸음의 기록이다. 그때까지만 해도 아직 비밥의 그림자가 여기저기 표류하고 있었다. 54년이 되어 점점 모습을 감추었다. 그리고 새로운 재즈는 새로운 재능을 부른다. 윈튼켈리가 참여한 <VOL.2>에 수록된 55년의 연주는 과도기에 지나지 않았음을 역설적으로 보여준다. 라이온이 쓴 이야기는 새로운 시대로 이행의 결과가 아닌 과정 그 자체 였다.



<초 블루노트 입문> 나카야마 야스키 / 슈에이샤신쇼 / 2002



https://www.bangsrecords.com/product/jay-jay-johnson-the-eminent-jay-jay-johnson-volume-2-us/25579/category/27/display/1/

https://www.bangsrecords.com/product/jay-jay-johnson-the-eminent-jay-jay-johnson-volume-2-japan/33034/category/27/display/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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