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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505 THE EMINENT JAY JAY JOHNSON VOL.1
작성자 방우현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24-01-04 0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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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377

J.J는 블루노트에서 53년부터 매년 1회씩, 3년에 걸쳐 리더 세션을 남겼다. 이 녹음들은 2장의 앨범에 분산 수록 되었다. 당시 그의 플레이는 이것이 밸브 트롬본에서 나오는 소리라 믿을 수 없을 정도의 초절기교로 듣는 이를 압도한다. 밴드 내에서도 젊은 클리포드 브라운과의 처절한 연주는 모던재즈가 새로운 시대에 돌입했다고 이야기하는 중요한 순간이다. J.J가 프레스티지에 남긴 작품과 함께 당시의 재즈를 이야기하는데 있어서 빼놓을수 없는 걸작.






A1 Turnpike

A2 Lover Man

A3 Get Happy

A4 Sketch 1

A5 Capri

B1 Jay

B2 Old Devil Moon

B3 It's You Or No One

B4 Too Marvelous For Words

B5 Coffee Pot



Bass – Charlie Mingus (tracks: B1 to B5), Percy Heath (tracks: A1 to A5)

Congas [Conga Drum] – Sabu (tracks: B1 to B5)

Design [Cover] – John Hermansader

Drums – Kenny Clarke

Lacquer Cut By – RVG

Liner Notes – Leonard Feather

Photography By [Cover Photo] – Francis Wolff

Piano – John Lewis (tracks: A1 to A5), Wynton Kelly (tracks: B1 to B5)

Producer – Alfred Lion

Recorded By [Recording By] – Rudy Van Gelder

Tenor Saxophone, Baritone Saxophone – Jimmy Heath (tracks: A1 to A5)

Trombone – Jay Jay Johnson

Trumpet – Clifford Brown (tracks: A1 to A5)




어느 백인 재즈 평론가는 "비밥은 어차피 맥주 거품이었어"라고 웃음섞인 야유를 했다. 1950년대 초반 비밥의 열기는 점점 꺼져가고 있었다. 1940년대 후반 알토 색소폰 주자 찰리 파커를 중심으로 일으킨 "비밥"이라 불린 새로운 재즈의 움직임은 "혁명"이었다. 그러나 찰리 파커가 색소폰의 첫 음을 낸 순간 그 "혁명"은 끝을 향하고 있었다. 레코드의 생산 매수는 한정되어 있었고, 판매할 길이 없었다. 혁명의 음악이 대중들의 귀에 도달하기에는 한계가 있었다. 들었다 해도 이해하기가 어려웠다. "혁명"은 뉴욕의 할렘에서부터 52번가에 걸친 지역에 국한되어 머물렀다.


비밥의 정체(停滯)는 머지않아 비밥을 기본으로 듣기쉽게 만든 "하드 밥"을 탄생시킨다. 그러나 40년대 후반에서 50년대 초반에 걸쳐, 찰리 파커의 다음 세대인 젊은 혁명가들은 길고 어두운 터널 안에 남겨진 것 같았다. 


트롬본의 명수로 각광을 받고, 유능한 작곡가로도 촉망받고 있던 J.J.존슨도 그 터널 안의 한사람이었다. 재즈의 미래에 절망한 J.J는 28세의 젊은 나이에 일선에서 발을 빼고, 롱아일랜드에서 일반직장으로 돌아간다. 좁은 사무실의 책상, 그것이 J.J 존슨에게 주어진 무대였다. 


블루노트에서의 레코딩은 1950년, 트럼페터 하워드 맥기의 멤버로 참가한게 전부. 은퇴중이었던 1952년 J.J 존슨이 참가한 블루노트의 레코딩은 마일스 데이비스와의 4곡. 다음해 53년 4월에도 마일스의 레코딩에 참가한다. 이것이 계기가 되어 2달 뒤 블루노트에서의 처음 리더로서 레코딩을 한다. 트럼펫에 클리포드 브라운, 테너 색소폰에 지미 히스, 그리고 리듬 섹션에 결성된지 얼마안된 모던 재즈 콰르텟의 3명을 기용한 연주는 혼돈 속에있는 비밥의 떠들석함에서 탈피한 그 울림은 신선하고 아름답게 들린다. 특히 J.J.의 작곡 <TURNPIKE>, 지지 그라이스의 작곡 <CAPRI>. 그들은 다가오는 하드밥의 시대를 "작곡"으로 불을 당겼다.



<초 블루노트 입문> 나카야마 야스키 / 슈에이샤신쇼 / 2002



https://www.bangsrecords.com/product/jay-jay-johnson-the-eminent-jay-jay-johnson-volume-1-us/2554/category/27/display/1/

https://www.bangsrecords.com/product/detail.html?product_no=33033&cate_no=1&display_grou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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